[덕후의 이야기] #관점 : 스팀 마진시장 도입과 변동성 확대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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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USDT 5배 레버리지 마진시장이 MXC Exchange에 내일저녁 상장예정입니다. 아울러 스팀 입출금과 loan마켓도 연다고 공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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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XC Exchange

다만, MXC 거래소에 대한 신뢰도는 다소 의문이 있는 것도 같습니다. 우선 MXC는 2018년에 론칭한 중국계 거래소로coinmarketcap 거래소 순위에 따르면 105위에 랭크, 매체 조인디에서 일부 이슈를 제기한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상승/하락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한 최초의 스팀 마진 마켓이 도입된다는 것은 거래량과 수수료가 어느정도 나올 경우, 앞으로 다른 거래소들 역시 이익확보를 위하여 추가 도입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는 5월 19일 도입된 4주 파워다운 기간축소로 단기 물량출회의 흐름이 한동안 가능한 가운데, 하방베팅도 가능하게 만들어 하이브/블러트 등 에어드랍 상방재료와 함께, 스팀의 가격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예상됩니다.

MXCBTC.png
출처: BTC MXC

통상 레버리지 마진마켓의 도입은 이익과 손실의 폭을 높임에 따라 상승과 하락의 진폭도 높이는 결과로 이어졌으며, 때로는 물량폭탄을 그리고 때로는 폭발적인 상승을 함께 번갈아가며 시현하기도 하였습니다.

내일로 예정된 MXC 거래소의 스팀상장 마켓의 진척도 확인, 비트렉스 거래소로부터의 2,300만 스팀 물량회수 및 처분, 저스틴의 법적 움직임과 거래소 에어드랍 공지 등 앞으로 아래/위의 변동성 재료가 높아진 상황입니다.

외부적으로 유동성과 변동성 확보는 적어도 자본이 관심을 지닐 요인은 되는 것 같습니다. 모쪼록 이슈로 흔들림이 많은 국면을 넘어 내부적으로 단단해지는 모양새를 서서히 갖출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