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의 이야기] #쉼표 : 변동성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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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이 증가하는 국면에서는 종종 시장의 광기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기계적인 자전거래형 매수매도가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밤거리의 네온사인처럼 반짝이기도 하고, 각종뉴스와 거래량 증폭이 함께 발생.

불과 한달전의 급락세가 마치 현재까지의 그리고 앞으로의 상승을 위한 주유 과정이였던 것처럼 서서히 불타오르고 있는 시장을 바라보면, 두근거리는 마음과 조심스러운 마음이 함께 일어납니다. 두근반쌔근반.

대부분의 재료와 분석은 사후적인 경우가 많기에, 돈이 오고가며 가격을 움직이는 시장의 흐름에 투자자들의 눈길/손길이 동하기 마련입니다. 다만, 경험적/역사적 흐름상 추격매수/매도는 대응기준이 명확해야 생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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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pixabay

한편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상승/하락은 차익거래 기회를 종종 주기도 합니다. 동일 자산이 다양한 거래소/스왑마켓에서 교환되기에 유동성이 낮거나 오토봇이 미도입된 지역일수록 오히려 차익거래 기회는 증가하기도.

현재의 스팀과 하이브의 급상승은 업비트 스팀/스달과 스팀커뮤니티 내부의 스팀/스달 거래소, 스팀엔진/SCT 스왑체제와 프로비트/비트렉스 마켓 등에서 시차를 둔 가격반영에 소소한 이익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다만, 변동성 증가 국면에서는 위아래위위아래의 무빙이 종종 나오기도 하기에 차익거래 리스크 교환/전송의 시차위험은 늘 인지해야 하겠지요. 그래서 양대마켓 동시 매수/매도도 쓰이지만 수익률이 낮아지는 측면은 감안

활기를 띄기 시작하는 현재가 언제든 또 푸념으로 바뀔 수도 있기에, 스스로의 대응기준이 명확해야 후회가 덜할 것 같습니다. 가격 변동성 증가가 유저유입/실질변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차분히 기다려봅니다. 다이나믹 2020.